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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알에듀, 관광 라이브커머스로 진출 소상공 지원

2021-09-07

비대면 해외 여행을 즐기며 쇼핑까지 할 수 있는 ‘관광 융합 라이브 커머스’가 올해 말 오픈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한국에 오지 못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주요 관광지를 스마트폰으로 탐방하며 한국 브랜드 제품이나 기념품 등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외국인 접객에 특화된 ‘여행 가이드’가 라이브 커머스의 쇼호스트로 나선다. 일본어나 중국어 등 외국어로 투어를 이끌며 한국 제품도 소개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되면 해외 여행에 대한 갈증도 채우고, 관광 산업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 가이드과 관련한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소비를 촉진해 국내 소상공인은 새롭게 판로를 개척할 수 있다.

‘인조이 스트리스’로 불리는 이 관광 융합 라이브 커머스는 브이알에듀(대표 김재헌)가 개발했다. 한국 관광이 일종의 ‘라방'(라이브 방송)역할을 하는 동시에 AR(증강현실) 및 AI(인공지능) 개인화 추천 기술로 커머스 기능을 녹였다. 이 사업 모델로 회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제12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에서 성장관광벤처 기업으로 선정됐다. 관광 콘텐츠를 녹여 일반적인 라이브 커머스와 차별화를 뒀기 때문이다.

김재헌 브이알에듀 대표는 “라이브 커머스는 실시간 스트리밍 기술을 쇼핑과 연계한 것으로, 겉보기에 기존 홈쇼핑과 크게 다를 게 없지만 관광을 융합하면 얘기가 달라진다”며 “일본 시장을 우선 진출한 뒤 중국, 북미 지역 등으로 확장하고 역으로 한국 소비자를 위한 해외 투어 융합 커머스도 내놓을 계획”이라고 했다.

이에 앞서 브이알에듀는 LMAT와 일본 커머스 시장 진출 역량 확보를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LMAT는 20여년의 업력을 지닌 일본 전문 유통사다. MOU 이후 일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커머스 전략을 수립하는 등 국내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준비해 왔다. 현재 국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조이 스트리트’ 입점 유치에 한창이다.

김 대표는 “비대면 라이프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한류 열풍으로 한국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다”며 “그러나 많은 중소상공인은 이러한 열풍에 합류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고 했다. 이어 “LMAT의 유통 역량과 브이알에듀의 IT 기술을 합쳐 소상공인들이 일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0709534025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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